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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tagged with #architecture

  1. 법률 AI 검색 실험기 (12) — Lane-based Retrieval 설계와 전체 회고

    법률 QA 검색기를 만들면서 거쳐 온 설계 여정의 마지막 이야기다. 벡터 검색의 한계를 마주한 순간부터, 임베딩 선택, selector, rewriter, graph, source-router, 그리고 lane-based retrieval까지. 이 글에서는 최종 단계인 lane 구조 설계를 정리하고, 시리즈 전체를 돌아본다. 검색기 운영 설계의 최종 단계 query-prep 단계를 마무리하면서 자연스럽게 다음 질문이 떠올랐다. prerewri...

    May 11, 20266 min read7
  2. 법률 AI 검색 실험기 (10) — Query Prep 마무리: 무엇을 남기고 무엇을 버렸나

    전처리 파이프라인을 "마무리"한다는 것 RAG 파이프라인에서 전처리(query preparation)는 사용자 질문과 검색 엔진 사이의 번역 계층이다. 질문을 그대로 벡터 검색에 넣는 것과, 질문을 구조화하고 어떤 소스를 열지 먼저 정하는 것은 검색 품질에서 체감할 수 있는 차이를 만든다. 이 프로젝트에서는 법률 QA를 다루고 있고, 검색 대상이 조문, 판례, 유권해석, 행정심판 등 8개 소스 레인에 걸쳐 있다. 그만큼 전처리 단계가 감당해야 ...

    Apr 28, 20265 min read8
  3. 법률 AI 검색 실험기 (9) — Source Router: 8개 컬렉션을 지능적으로 라우팅하기

    법률 QA 시스템을 만들면서 가장 먼저 부딪힌 현실이 있다. 우리가 다루는 법률 데이터는 하나의 벡터 DB에 넣고 검색하면 끝나는 구조가 아니라는 것이다. 법령 조문, 판례, 공식 법령해석, 부처 실무 해석, 행정심판 재결례, 헌재 결정, 위원회 결정, 지자체 조례까지 --- 성격이 완전히 다른 8개 컬렉션, 총 300만 건 이상의 문서가 Qdrant에 올라가 있다. 이 글에서는 사용자 질문 하나가 들어왔을 때 어떤 컬렉션을 열고, 어떤 컬렉션...

    Apr 26, 20266 min read36
  4. 법률 AI 검색 실험기 (8) — 1차 아키텍처 확정: 실험에서 운영으로

    실험이 끝나는 순간은 생각보다 조용하다. 극적인 성능 점프가 아니라, "더 이상 구조를 바꿔도 의미 있는 차이가 나지 않는다"는 판단이 쌓이면서 자연스럽게 온다. 법률 검색 서비스의 RAG 파이프라인을 약 한 달간 실험한 끝에, 나는 1차 아키텍처를 확정하고 운영 전환 준비에 들어갔다. 이 글은 그 과정에서 내린 결정들과 그 이유를 정리한 기록이다. 최종 아키텍처: 여섯 단계의 파이프라인 확정된 구조는 다음과 같다. 질문 -> PreRewri...

    Apr 21, 20266 min read6